(KOR) Get ready for "Solo Tr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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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기전에 “뭘 가지고 가야하지?” 이런 고민 없었나요? 준비할때 한번 캐리어에 넣고 뺐다가 다시 넣고... 이런 경험 앖었나요?

이번은 제가 어떻게 여행준비 하는지 소개할게요✯

 

위탁수하물의 함정

 
예전보다 싸게 비행기표를 살수있어서 지금은 더 편하게 해외여행을 갈수있어요. 가격이 너무 괜찮아서 바로 비행기표를사려고 했던 경험이 없었나요? 거기엔 함정이 있어요.

 
유료” 위탁수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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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먼저 말해주는 회사가 많지만 가끔씩 직접 확인해야하는 회사도 있어요. 체크인 카운터까지 가서 여행가기전에 돈을 내야하는거 아쉽지않아요? 비행기표가 싸도 위탁수하물 때문에 결국 “다른 표가 더 싸게 살수있었어” 이런 결과도 있을숬어요. 그래서 비행기표를 사기전에 무료위탁수하물이 “있을까”, “없을까” 먼저 확인하는게 좋은것같아요୨୧

 
제가 예전에 태국을 갔을때 아무래도 짐을 7kg이하로 줄이고싶어서 캐리어안에 있는 옷을 거의 입고 탔넣어 요. 근데태국에 도착하고 진짜 너무 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하지 맙시다.

 
꼭 필요할때...

 
아무리 생각해도 위탁수하물이 필요할때 있죠? 그때는 인터넷사이트에 먼저 “예약구매” 하는거 추천이예요^^

 
체크인카운터에서 사는거보다 조금 싸게 예약할수있고, 그리고 여행가는 날에 “원활하게” 체크인 할수있어요! 예약 가능시간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출발시간의 “24시간전 까지” 이런 회사가 많아요.

 
“해외여자야행”짐싸기

 
저는 기본적으로 기내에 가지고갈수있는 사이즈(7kg~10kg)를 준비해요. 오래 여행 갈때는 2주동안의 짐을 캐리어에 절반만 쓰고 나머지는 선물을 넣기위한 공간을 먼저 준비해요.

 
제가 쓰는 캐리어를 소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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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캐리어중에서도 너무 가볍고 확장지퍼도 있고, 여행에서 들이럴때 짐을 십게 쌀수있어요✔︎ 1주정도 여행갈때도 이거 한개 있으면 괜찮아요!

 
옷은 “양”보다”아이템”

 
패션에 관심이없는 사람은 저절로 양이 줄어요. 하지만 사진 예쁘게 찍고싶죠? 친구랑 애인이랑 같이 있으면 예쁘게 보이고싶죠? 포인트는 단 2개예요.

 
쉽게 코디 할수있는것”, “작게 할수있는것

여성을 예로 들면...

 

데님 < 슬랙스, 스커트

니트 < 가디건

 
저도 가디건은 하나는 꼭 가지고가요. 추울때, 햇볕이 강할때, 그리고 동남아시아에는 “피부가 많이 보이는 패션” 이 안되는 곳이 있어요. 그때 가디건 하나 있으면 진짜 좋아요!

 
속옷은 가방 안에

 
진짜 여자인지 모를 정도로 짐이 없는 저도 예비의 “구두”, “가방”은 가지고가요. 가방의 부피가 커지는것은 좀 별로잖아요? 그때는 “속옷” 같은 작은 것을 가방에 넣어보세요^^ 가방 모양이 나쁘게 되는겄도 없고 좋아요ʚɞ

 
근데 만약에 속옷이 가방에서 떨어지면 창피하니까 직접 넣어지마세요~ㅋㅋㅋ

 
“추천” 여행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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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어댑터는 조금 귀찮지않아요? 이거 하나 있으면 블록처럼 조입하고 어느 나라를 가서도 괜찮아요! 다른 나라를 경유해서 갈때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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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에 옷에 음식냄새가 날때 옷을 갈아입는거 어렵지않아요? 그때 이걸 쓰면 싫어한 냄새도 없어지고 옷이 구겨져 주름이 잡혀도 펴져요!

 
한국에서 코트 입고 먹고싶은만큼 “삼겹살”, “곱창” 먹어도 이거 있으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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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평소보다 충전을 많이하지 않아요? 핸드폰, 보조배터리, 카메라、、、 도미터리나 호텔에 숙박할때 혼자 쓸수있는 콘센트가 많이 없겠지만 이거로 3개까지 같이 충전할수있으면 너무 편하지않아요? 전압은 나라마다 다르니까 먼저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이번은”짐싸기”를 메인으로 얘기 해봤어요! "여행가고싶은데 준비하는거 귀찮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죠?? 처음에는 조금 귀찮겠지만 익숙하면 "짐싸기"도 설레요!

 
오늘도 마지막까지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너무 답답하죠?ㅠㅠ 제 블로그가 조금이라도 “심심풀이”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