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Introduction to "the trip application" in Europe .
한국에서 유럽까지 가서 여행이 끝날때 “시간이 좀 있으면...”, “여기도 가고싶었는데...” 이런 후회를 하고싶지 않죠? 그래서 가기전에 조금이라도 준비를 하면 마음 편하게 여행을 갈수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오사카에 있어도 길을 잃을 정도로 일치인 제가 “이거 있어서 다행히다” 생각이 드는 어플을 소게할게요^^
지도 어플
지도는 무조건 “Google Map”에요! 이렇게 제목을 강조하는건 저는 한국여행 빼고 이거밖에 쓰지않아요ㅋㅋㅋㅋ
유저가 많아서 그런가 이 사이트에서는 사진, 리뷰도 많고 쉽게 맛집이나 숙소를 찾아볼수있어요!
여행루트 플랜
여행루트를 결정할때 이”saved”가 도움이 되요!
이렇게 체크하면 유럽여행처럼 오래 여행을 갈때 너무 쉽게 플랜할수있어요.
먼저 가고싶은곳을 체크하고 영역을 나눠요. 그라면 쓸데없이 왔다갔다 할 필요없고 “시간”, “비용”을 절약할수있어요. “다음에 어디갈까?” 이렇게 생각하고 그때 주소를 검색하는것보다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그리고 루트를 결정하고있으면 지하철표를 많이 사는것도 없겠죠?
필요없는 표를 사는것보다 맛있는것 많이 먹고 예쁜곳이 가서... 이런것 더 좋죠? ☺️
유럽의 이동방법
유럽은 한국처럼 충전하는 교통카드가 많이 없어서, “1회용카드”, “회수권”, “1~3일용카드”가 메인이에요. 1회용카드는 “몇분동안의 환승”은 추가요금이 필요없어요. 그래서 저는 여행자가 회수권을 사는것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해요! 작은 도시를 돌아다닐때는 걸어서 관광할수있으니까 교통카드는 현지에서 사요~~^^
장거리 이동을 할때
다른나라에 갈때, 도시간이동을 할때는 많은 사람들이 “기차” 나 “버스”를 이용해요. 미리 예매하면 당일표를 사는것보다 엄청 싸게 구매할수있어요. 1~2달전에 구매하면 거의 “50%OFF”에요. 그래서 오늘 예매할때 쓰는 어플을 소개할게요!
“기차”, “버스”, “비행기”표를 예약할수있는 어플이에요. 유럽에서는 “국철”이랑”공영철도”가 있는데 이 어플로 2가지를 같이 찾아볼수있어요! 기본적으로 공영철도표가 더 싼데 가끔 국철표가 더 싼 구간이 있어요. 표를 구매할때 “Omio”로 한번 비교해보세요~~^^
이거는 “국철표” 를 살때 쓰는 어플이에요. 작은 도시에 가면 “공영철도”가 없는곳이 있어요. 그때 이거로 구매할수있고 출발시간이나 도착시간은 찾아볼수있어요^^ 국철의 장점은 “보증”이에요. 제가 이전에 독일 갈때 기차가 30분 늦게 왔는데 70% 환불로 받았어요. 일본에서 그런것 하나도 없어서 진짜 놀랬어요ㅋㅋㅋ
녹색 버스로 유명한 “FlixBus”의 예약어플이에요. 유럽에 있는 버스중에 제일 싸다고 생각해요. 가격이 괜찮은데 자리에 “충전USB”, “영화 모니터”가 있고 좌석도 너무 편해요. 키가 작아서 그런것도 있지만...ㅋㅋㅋ
이 3가지 어플 안에서 모든 표를 관리할수있고, QR코드 사진만 있으면 다른것은 필요없어요!너무 괜찮죠??
식당의 예약
관광지에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은 거의 대부분 예약이 필수에요. 근데 “연어문제”가 있죠?
이 어플은 영어로 보는것 밖에 없지만 전화로 예약을 하는것보다 괜찮겠죠? 요리이름으로 레스토랑을 찾아볼수있어서 향토음식을 파는 가게도 쉽게 예약할수있어요! 그리고 유럽에서는 “먼저 예약하면 20~50% 정도 할인!” 이런 가게가 많아서 너무 좋아요!
마지막으로
지금은 아직 여행을 가는것이 어렵지만 다음에 갈때 꼭 참고해주세요! 아직 학생이 여러분, 여행을 많이 가세요, 마지막 기회에요ㅋㅋㅋ
저는 부모님이 “우리 딸 친구가 있을까?" 이안 걱정을 할때까지 알바를 하고 여행은 많이 가봤어요. 친구랑 만났단것도 재밌었지만, 여행에서 많은 경치를 보고 다양한 경험을 했던것에 후회는 없고, 지금 저런것들이 다 저의 일부에요^^
집에서 계속 있는것은 심심하지만 조금 더 힘내고, 하루라도 빨리 진심으로 하고싶은것은 할수있길 바래요... 오늘도 마지막까지 감사합니다!!
